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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종료]
괴담토크! 댓글달고 영화표받자!
  • 작성일 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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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우정 2015-09-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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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리베이터 안에갇혓을때
  • 백건웅 2015-08-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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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됬는데 사용된걸주시네요?
  • 오승환 2015-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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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동보다가 걸렷을떄
  • 양승혁 2015-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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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역한 다음날 군대꿈 꿨을 때
  • 손영진 2015-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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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칠때
  • 박종현 2015-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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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 김요셉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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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 보구 난후
    잠깐 집에서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엄마 손에 있는 편지 봉투....... 성적표였습니다.....ㅠㅠ
  • 선경채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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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소 받앗는데 사진이랑 너무다를때 빡침과 소름ㅋㅋㅋㅋ
  • 김병선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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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2번가는 꿈꿀때~
  • 전진환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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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 일어났는데 분명히 혼자사는데 자다일어낫더니 새벽인데.....방 불이 켜져있음
  • 정주원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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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꿈꿨을떄
  • 김명훈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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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갑자기 거울 보다가 내 모습을 보고.......ㅠㅠㅠ
  • 여인승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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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꿈꿀때
  • 서영채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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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적표나올때
  • 이은동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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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가 시선 느껴질때
  • 신승현 2015-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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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도없는 군대 최전방 야간근무시 갑자기 뒤에서 소름끼칠때....
  • 정병주 2015-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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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려 깬줄알았는데 또 가위눌려있고 반복하다 세번만에 깰때
  • 김민호 2015-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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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독서실 9인실에서 혼자서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온몸이 안움직이고 뒤에서 누가 껴앉고 있는 기분이 들고 누군가 낄낄 거리는겁니다. 알고봤더니 가위를 눌린거더군요
    엎드려서 자는것도 가위눌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무서웠네요
  • 권홍근 2015-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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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프가 인상쓰면서 노려보고있을때~~
  • 노윤중 2015-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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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늦은 새벽쯤 이상하게 잠이 깼는데 오른쪽으로 습관적으로 고개를 돌리게 됬는데
    오른편에 한 허리까지 밖에 없는 몸에 파란빛의 남자가... 저를 내려다 보고있었어요 ... 그런데 저는 그순간 몸이 시선도 움직일수 가 없었어요 아무도 저를 손대고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근데 그남자가 저를 보다가 갑자기 제 왼쪽 자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그순간에는 몸이 움직이게 되더니 왼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쪽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뭐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차마 다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릴 용기가 안나다가 용기 내어서 다시 고개를 돌렸는데 아무것도 정말 아무도 그곳에 없었다는 듯이 텅비어있었어요 저는 그순간 더 뭔가가 겁이나서 방에 불을켜고 핸드폰도 최대 밝기로 해서 SNS도 보고 웹툰도 보면서 잡생각을 잊어버리려 노력하면서 아무것도 안나오길 빌며 잠을 겨우 청했답니다 ㅜㅜ
  • 권혜리 2015-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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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네에서 아저씨가 따라왔을때ㅠㅠㅠ
  • 오진만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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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무더위로 하루하루가 무섭다 그냥
  • 이주호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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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적표 나올떄..
  • 손영규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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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날 혼자 집에서 공포영화봤을때
  • 정환준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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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 무서운 이야기라.. 뭔가 이벤트에 당첨은 되고 싶은데 무서운 이야기는 아는게 없꼬.. 겪은 것도 없고..
    예전에 친구들이랑 학교 근처에서 술을 잔뜩 먹고 집 갈 시간이 돼서 버스를 탔는데 정신차려보니 다시 학교 였슴다..하핳 몇 번을 삥삥 돈건지 ㅋㅋㅋㅋ
    이런 지엔자앙!! 집은 가야되는데 귀찮고 ..ㅋㅋ머리는 아프고 다시 그런 일 겪으라면 공포스럽네요 ㅋㅋ
  • 박아람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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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꿈 꿨을 때
  • 이지훈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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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가 가위눌럿을때
  • 박재홍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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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집에 있을때 세수할떄
  • 강혜자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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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릴때
  • 최태규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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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거미가 붙어 있어서 징그러워서 잡지는 못하겠고 대충 머그컵으로 닫아놓고;
    부모님이 오셔서 잡아달라고 머그컵을 들었더니 거미가 없어져서 온몸이 닭삵돋은
    적이 있었습니다.
  • 강혜은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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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싱꿍꼬토
  • 김태훈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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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 출석체크 10일하면 쿠폰 2000원을 준다 / 마지막 9일차 하루 남기고 연속출석체크를 못하였다....

    이것이야말로, 멘붕 ... 다시 또 10일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진정한 괴담이지 말입니다.......
  • 장연화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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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잠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아무리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수가 없었을때 진짜 무서웠어요
  • 정재용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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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등산 좋아해서 종종 혼자 산행을 가곤 했는데..
    경북 청송에 주왕산이라 있어요..가을이면 단풍이 제법 멋진 산이죠. 아실분은 아실듯 ㅎㅎ
    그기를 약 십오년전에 혼자 산행갔다가..산중에 고립이 된적 있어요.하산 시간을 놓쳐버리고..해는 져버리고..
    소지한 랜턴도 배터리가 방전되고..설상가상 핸폰도 배터리 다되버린...
    말 그대로 꼼짝없이 산속에서 하루밤을 꼬박새고..추위와 어둠속에서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귀신이나 그런게 무서운게 아니라..스치는 바람소리..멀리서 들려오는 산짐승 울음소리..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들리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도 오금이 저렸던..
    아주 아찔한 기억이..ㅎㅎ
    그후로 잠시 잠깐가는 산행이라도 비상시를 위한 준비는 아주 철저히 하게 되었다는.. ㅎ
  • 김남매 2015-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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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은 월요일
  • 송기윤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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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k2 7발 사격 후 탄피회수통 확인하니 탄피가 9개였을때..... 군필자라면 귀신따위보다 이 공포가 더욱 크다는걸 공감하겠죠.
  • 박기범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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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고일난뒤 가위눌릴때 ㅠㅠ
  • 임진혁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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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려서 몸이 안움직일때 ...
  • 김형진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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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중에 바닥보면서 걸어갈때 뭐가있엇는데 무심코 슬쩍 지나쳤습니다
    근데 어? 하면서 봤더니 죽은참새가..
  • 이봉준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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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인적인 날씨가 너무 무섭네요 ㅠ
  • 최한열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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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게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알앗어.. ㅠ
  • 나진우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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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수,,,,
  • 김현석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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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같이 잤는데 트렌스젠더..!!!!!!!!
  • 강성현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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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다시 가는 꿈
  • 이상준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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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뭐 경험한거 재밌게 적고 싶은데 무서운경험 한 적이 없어요 리얼;
  • 박혁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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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dd
  • 김서희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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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에도 출근하라고 할때
  • 주범호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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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dd
  • 김상훈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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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더운 여름 식구들과 수박을먹고있었지.열한시쯤 됬을까.집앞에서 들리는 여자의 외마디 비명소리.곧이어 헐레벌떡 계단을오르는소리와 우리집현관을 쾅쾅대기시작했다.문을 열었더니 얼굴에 피칠갑을 햔 젊은여자가 살려달라는것이였다.신고를 해주고 들은 얘기는끔찍했다. 여자는 우리옆집에혼자살던 젊은여자였고 귀가하던중 누군가에게 머리채를 잡고 질질끌려 주차장에서 둔기로 머리를수차레 얻어맞은 것이였다. 평소우리식구가 안자고있는것을 알고 죽을힘을다해 도망친거지. 후에 여자는 이사갔지만 어린나에겐 끔찍한경험이였고 세상에서 가장무서운건 귀신이 아닌 사람이다.라는것을 깨달았지.
  • 강인구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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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군복입고 있는 나를 봤을때...
  • 선인성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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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에 야자하다가 잠들어서 가위눌렸는데 풀려고 애써도 잘 안풀릴 때
  • 박희채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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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 freezone5503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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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 강재혁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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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다시 가는 꿈
  • 김태경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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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요일
  • 백민관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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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위병소 야간근무를 서면서 어떤 흰색옷을입고 뚜벅뚜벅 걸어와서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암구호를 딱대도 말없이 걸어왔습니다. 공포탄을 쏠려는 순간 가까이서보니 대대장님이 암구호를 몰라서 그냥 걸어왔습니다..
    소름이 쫘악 ~~ 대대장님 충성!
  • 고진호 2015-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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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 눌려서 못 일어났을 때요
  • 장영은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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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다음주 화요일날 입대 합니다..
  • 박범수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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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 10분전에 깼을 때
  • 신승환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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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먹고 집에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서 친구가 교통사고나는 꿈을 꿔서 잠에서 꺴었는데,
    그다음에 꿈에 나왔던 그 친구가 그날 교통사고당할뻔했다고..
  • 신승환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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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먹고 집에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서 친구가 교통사고나는 꿈을 꿔서 잠에서 꺴었는데,
    그다음에 꿈에 나왔던 그 친구가 그날 교통사고당할뻔했다고..
  • 배희종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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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감고 있는데 뒤에 누군가 있는거 같을때
  • 김소현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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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 폰으로 전화했는데 자꾸 없는 번호로 떠서 이상하다 느꼈는데 몇분후에 그 번호로 친구가 다시 전화했을때
  • 안동익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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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걷다가 검은색이 휙하고 지나가는것을 보고 놀랐지만 알고보니까 검은색 비닐봉투..........
  • 이건희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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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통장 마이너스....
  • 이인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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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가고픈데 먹을게 없을떄
  • 문상진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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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야간 등산하는중에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누군가 내 이름 부르더라... 무심코 대답하고 3초간 몸 굳어있다가 100m 달리기 하는 속도로 하산했던 기억
  • 유일수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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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 꿈...
  • 박진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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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군인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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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눈앞에 이쁜여자가 지나갈때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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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타야하는데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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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나혼자있는데 문이 스스로 닫힐때....ㅠㅠ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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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 야자 1시간 남았을때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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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보는날 ..ㅡㅡ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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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요일 마지막밤....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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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일어났는데 주말이아닌 목요일일때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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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일어났는데 주말이아닌 수요일일때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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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일어났는데 주말이아닌 화요일일때
  • 황종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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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일어났는데 주말이아닌 월요일일때...
  • 유승철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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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 이지원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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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요일 출근... ㅠㅠ
  • 이병규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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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중화장실에 누가 옷안걸친체로 들어가서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 임동휘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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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만에 군대휴가를 가게된 저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술한잔을 하고 잠시누워있었는데 어느순간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가위에 눌렸구나하고 생각이들더군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말짱하면 살수있다고 있는 힘껏 손가락과 발가락에 힘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위는 풀리지 않았고 저는 귀신을 본다는 두려움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순간 끼이익하고 방문이 살짝 열리더니 귀신이 저를 보면서 긴머리를 한 여자 귀신이였는데 피를 흘리고 저를 빤히 쳐다보는것이 너무 소름이였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소리를 지르려 악을 썻는데 소리가 잘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동생이 형아 어디아퍼고 계속 신음소리내고있어? 하면서 저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그순간 검은 물체가살아지고 가위가 풀렸습니다 아 죽다가 살아났네요ㅠㅠ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그이후로는 가위눌린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백은기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전 고등학교 다닐 때 시험기간이라 한창 피곤했던 기억이 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에서 야자를 마치고 12시 넘어서 집에 올라오는 길이었다. 집으로 가다보면 코너를 돌고 바로 왼쪽에 맨홀이 있는 곳이 있었는데, 항상 그랬듯이 코너를 돌아 집으로 가려고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코너를 돈 다음, 나는 한 여자아이가 흰 옷을 입고 곰인형을 안은 채 그 맨홀 옆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피곤하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귀찮아서 '웬 여자아이가 이시간에 여기 서있나' 이생각을 하며 그냥 지나쳤는데, 한두걸음 더 걸으면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 시간에 여자아이가 흰색 옷을 입고 곰인형을 품에 안은 채 그곳에 서 있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주위에는 인기척도 없었고.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맨홀 뚜껑이 열려있었던 것 같았고 무엇인가가 거기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러면 안됐지만,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나는 다시 맨홀이 있던 곳을 쳐다보았고, 여자아이 옆에 맨홀 뚜껑이 열린 곳으로 한 남자(남자인지도 모르겠다)가 머리를 맨홀 구멍으로 넣은 채 가만히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내가 본 모습은 거기까지였고, 나는 바로 모르는 척 고개를 돌린 채 집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뛰는 건 시도도 하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가쁜 숨을 내쉬며 방에 돌아와 아까전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그제서야 내가 왜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여자 아이를 보았을 때 그 아이의 '발'이 없었다는 것을 그 때 깨달았고, 맨홀에 고개를 들이밀었던 사람의 '목'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그날의 사건 이후 밤에 귀가할때면 그 맨홀을 쳐다보지 않는다.
  • 유병우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도 없는 거리를 계속 걷다보면~~~ 무섭지요
  • 황교철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다가 시끄러워서 눈을떠보니 기상나팔소리와함께 훈련소아침..
  • 김대현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밤늦게 술먹고 들어왔는 데 여자친구 안자고 기다릴때
  • 하승진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중학교 때 다니던 아무도 없던 어두컴컴한 언덕길 지나갈때
  • 안태훈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새벽에 스키장 다녀오는길에 고라니가 튀어나왔을때!!
  • 김기웅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귀신이고 나발이고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갔다가 깊은 곳에 빠져서 죽다가 살아났다. 죽음이 젤 무서운듯...
  • 김형래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근시간 30분전일때
  • 김현현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duddjqkRdpdksTJwla
  • 김현현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duddjqkRdpdksTJwla
  • 권민재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는 동생과 약속이있던날 꿈속에서 카톡으로 좀 늦는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곤 갑자기 카톡이 오더니 정말 늦는다는겁니다. 저희는 만나서 술을 마시며 제가 이 이야기를 해주게되는데.. 그 동생도 같은 꿈을 꾸었다고 하더군요. 나름 신기하기도 하며 섬뜩하였습니다.
  • 우한석 2015-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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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속에서 꿈인걸 인지하고 꿈에서 깨고 싶은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깨어나지지않을때...한두번도 아니고,,,이휴
  • 김찬우 2015-07-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역했는 당일날 꿈에 전쟁낫다고 끌려가는꿈꿀떄
  • 남지우 2015-07-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차 몰래끌고 대구 -> 부산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졸음운전해서 사고났을때
  • 정성용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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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닭 멸종 된답니다
  • 정종훈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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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가 제일 무서움
  • 유진송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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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마지막 날 다음이 제 생일... 이벤트 때 선물 못 받음.ㅜㅜ
  • 신준호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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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 때 있었던 일인데요. 우리 학교에 처음 오신 선생님이 야근을 하는데 한 아이가 훌쩍훌쩍 울고 있는 소리를 듣고 너는 왜 이렇게 울고 있니 하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일진 형들한테 집에갈 차비를 다 빼앗겨 집에 못가요 라고 해서 돈을 10,000원 주면서 집에 택시 타고 가라고 하고 당직실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다음날 교무실에서 어제 1학년 11반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는 1학년 10반까지만 있고 나머지 교실은 물품 보관실이라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그곳에 찾아가 보니 대걸레 자루에 10,000원이 꽂혀있는 모습을 보고 그 선생님은 그날 이후 학교에서 볼 수 없었어요..ㄷㄷ
  • 박재원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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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얘기들 하시는데.. 이거 싸지방에서 남기는거임
  • 현건수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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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훈련소에서 아침에 눈뜰때
  • 양다올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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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 4층에서 출몰한다는 홍콩할매 이야기가 한참 유행했었는데 마침 당시 살던 집이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아파트라 항상 4층을 지나가야 했었는데
    당시엔 계단에 전구들이 자동으로 켜지는게 아닌데다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동마다 있는곳은 흔하지 않았고, 동 전체를 모두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전구 수명이 다하면 당장 불편한 주민이
    직접 사다가 설치 하지 않는이상 몇일이고 그대로 꺼져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는데 마침 또 1-2층도 아니고 할머니 계신다는 4층 전구가 고장나서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진짜 너무 어둡고..
    뭔넘의 들고양이들은 이리도 많은지.. 그러니까 더 생각나고.. 어디선가 고양이 우는 소리라도 나면 홍콩 할머니가 나온거같아 진짜 너무 너무 무서워서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혼자 못가고 매일
    집 밖에서 "누나~~" 혹은 "엄마~~" 하고 불러서 1층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손잡고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엄마나 누나가 일찍 자거나 요리 혹은 TV 라도 보면서 딴일(?)
    하는날에는 몇시간동안 밖에서 떨면서 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동네도 환한데다 핸드폰도 다들 가지고 있고 후레시도 켜지니 정말 좋은세상이에요..
  • 전승표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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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고 일어났는데 월요일일때 ㅎㅎㅎㅎ
  • 김경철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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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복무 중일때 전역꿈 꿧는데 군대일때..
  • 김경철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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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복무 중일때 전역 꿈 꿧는데 군대일때....
  • 남수순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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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학원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누가 우비쓰고 칼들고 들어와서 깜짝놀랐는데 친구가 장난친거 였어요ㅜ
  • 신승무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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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2떄 흉가 체험 대박 무서워요
    아직도 생각하면 잠 못자죠 ㅜ
  • 김환익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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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등병 때 일어나니 근무 교대시간 지나있을 때
  • 이준규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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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누라가...샤워하고 나올때...ㅡㅜ
  • 임봉언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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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훈련을 가는데 야외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는데 새벽에 가서 귀신을 봤던 기억이 있다..
  • 노경록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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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내가무섭다
  • 김선경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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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ep.1)여름에.......커피한잔먹을려고 커피물올려놓고........ 깜빡하고 낮잠잘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면서이날 앞으로 살면서 뺄육수 그날다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2)예전에 중학교때 우리집이 아파트였는데 제가글쎄 축구를하다 열쇠를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폭풍..설사가 막 물밀듯이 밀려오는거에요 근데 사람 직감이라는게 아 이상태로는 우사인볼트급으로 공중화장실로 달려가도 바지에 설사천연염색할거같은 직감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집옆 복도에 열심히 설사를 후려갈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학교가려고 엘리베이터 타고있는데 청소부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 거울에 '14층 설사갈긴인간 꼭잡아서 똥구녘을 찢어버리겠습니다 ' 라고붙어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은파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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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바지에 똥쌈
  • 원웅희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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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그런적 없다.
  • 이기훈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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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골목길을 혼자 걷고있는데 뒤에 발걸음소리(구두소리)가 들리는데 아무도 없었다.... 뭘까 오싹해서 빨음걸음으로 집으로왔는데 다시생각해도 이상하다...
  • 장용운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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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일 때ㅂㄷㅂㄷ
  • 황원준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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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 보건 수업을 하고있었다. 선생님이 보건체조를 하고있었는데 나는 안하고 창문만 바라봤다. 그 당시 선생님은 보건 체조를 하면서 좋은점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창문을 보고있었는데 어떤 검은색 머리에 검은색 눈 얼굴은 창백하고 쭈글쭈글한 얼굴을 한 여자가 날 노려보고 있었다.
    나도 계속 뚜러져라 쳐다봤는데 갑자기 보건샘이 날 불렀다. "야 니 체조 안하고 뭐하냐" "네...? 어ㅓ... 저기 밖에 귀신이 있는데요...."
    이렇게 말햇는데 선생님은 믿어주지 안았다. 선생님이 말했다."허약하면 귀신 보이는거야 .체조나 해"
    알고보니 그여자는 내짝궁 엄마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성수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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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을볼때
  • 하봉수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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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 전까지만 해도 잘 맞던 바지가 허벅지에서 끼었을때
  • 최ㅣ치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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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사람이지나갈때
  • 변기자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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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꿈 꾸고 일어나서 커텐을볼때
  • 조규진 2015-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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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화- 영덕흉가 체험하로 친구들이랑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람이 휭 하고 부는겁니다 너무 오싹했죠.흉가 입구를 들어가 방에 들어갓는데 야밤에 스님이 앉자계시는겁니다.
    너무 놀래서 물어 봣는데 이승을 떠돌고 있는 영혼을 달래주로 왔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너무 놀라 저희는 바로 나와버렷습니다
  • 황재식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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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랑 함께 1박2일로 여행을 갔는데 그만...밤에 피곤해서 잣다
  • 신천지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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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런 노래를 듣지도 않았는데 친구랑 걸어가다가 속으로 흥얼거리던 노래를 친구가 밖으로 흥얼거릴때....
  • 기호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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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급 받는데 통장 돈이 방로 사라질 때
  • 박정열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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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자신을 거울로 볼때........
  • 김진성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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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페북 털었을때.ㅡㅡ
  • 김태언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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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원끝나고 집에가는길에 고양이를 보고 친구데리다주는데 친구가 갑자기뛰었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같이뛰었는데 옥상에서 어떤할아버지가 자신을보면서 웃었다고 하는데 제가다시봤거든요? 근데 없는거예요 걔는 장난아닌거같던데 그래서 데리다주고 집가는길에 혹시나하고 다시봤는데 대머리할아버지가 옥상위에 서서 저를 보며 웃고있어서 완전뛰었습니다
  • 곽충신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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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젯밤 자는데 누가 자꾸 배게를 당겨서 손으로 배게위를 허우적대다가 내 손에 무언가 사람의 살이 아닌 살같은것의 촉감을 느꼈다..
  • 곽정호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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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7년 여름 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의 미션 중 하나로 더위를 날려버릴 팀빌딩이라는 주제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닌 실제 폐교에서 극한체험 및 공포다큐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사전 답사를 하면서 시청,동사무소 직원분들에게 사정사정하여 나무짝으로 굳게 막아둔 문을 8년만에 열고 3일밤 그 내부에서 취,숙식을 할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음산한 기운과 과학실에서 나는 실험재료들의 냄새, 여기저기엔 거미줄과 모래로 가득하였고, 어찌됐든 팀원7명은 한 교실을 잡아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더위와 싸움을 벌이며 공포의 기운을 담아 서로를 인터뷰하며 촬영하였습니다. 그렇게 밤은 깊었고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텐트에 빙 둘러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한 여자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눈이돌아가며 실신을 하였고, 곧이어 평소에 가오라는 가오를 다 잡던 리더형이 다급히 나가자며,, 귓가에 어떤 바람소리가 들렸는데 목소리처럼 들렸다며 나가라는 메시지같았다며 재촉을 하며 혼자 뛰어나가다가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귀..귀신!!'하며 운동장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운동장엔 정리가 전혀 되지 않아 허리까지 찰정도로 자란 갈대와 잡초들.. 모두 놀라 아수라장이 되어 어두컴컴한 밤에 그것들을 헤치며, 여자아이를 부축하고 학교 입구를 나서는데, 팀원 하나가 '아 맞다 카메라!'하며 놓고온 카메라를 다시 찾으러 들어갔고, 다들 입구로 돌아가던중 갑자기 미친듯이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카메라를 찾으러 들어간 친구도 정체모를 무언가 그림자를 보았고 발목에 무언가 스쳐 놀라넘어져서 심한 찰과상을 입은채로 나왔고, 미친듯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학교를 나서려는데 사람이 날아갈정도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놀라 근처에 교회로 피신을 하였고, 10분도 되지 않아 어느새 밖은 고요해져 있었습니다. 어쩔수없이 교회에서 잠을 청하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폐교로 짐을 챙겨서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실신했던 여자아이 뒤로 귀신을 보았습니다.
  • 양승훈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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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자고 있는데 고양이가 눈앞에서 처다보는 꿈을 꿧는데 아무리 소리지르고 움직이려해봐도 소리도 안나고 몸도 안움직여서 엄청무서웠음
  • 정원진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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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요일 저녁에 잼게 예능방송을 본뒤 저녁을챙겨먹고 개콘을 봤는데.. 개콘 엔딩음악이 나올때가 너무 무섭슴다 닭살이!
  • 최원호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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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일어나라고 소리지르는 소리 듣고 깨서 허겁지겁 머리감다가 고개를 들어 창문을 보니 아직도 어두워서 시계를 보니까 새벽 4시...
    부모님은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고 난 대체 무슨 소리를 듣고 깬걸까요... 이런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 김진현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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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자다가 엄청난 복통때문에 깨서 3시 50분경 화장실 가는 길에 쇼파에 누가 누워있었는데 4시 조금 넘어서화장실 갔다 나온 사이 없어짐.
    다음 날 가족한테 물어봤는데 쇼파에서 잔 사람은 없었다고 함.
  • 오혜린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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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야간 초소근무 치고 복귀중인데 숲속에서 아줌마 소리 들렷을때...
  • 최승진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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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는 데 수도꼭지덜잠가서 조금씩물떨어지는소리들을때....
  • 장성진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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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3때 영화관가서 화이트보고 놀랐어용
  • 김소희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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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쟁 나는꿈,,
    너무 무서워요,,,폭탄 많고 ㄷㄷㄷㄷ
    이게 젤무섭네요 ㅜㅜ
  • 조윤우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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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이었지요 여자친구와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어요 영화 시작전 불이꺼지고 광고가 나오고 있을때 여자친구가 팝콘을 사러간다고 갔습니다
    그렇게 사라진후로 여자친구가 3년째 팝콘을 들고 돌아오지 않고있네요,,, 소오름 ㄷㄷㄷㄷ
  • 김영환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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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요일 밤....ㅠ.ㅠ
  • 정설빈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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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 일어나서 흐릿한 눈으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을때....
  • 김광식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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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릴때 엄청 무섭더군요
  • 고냉이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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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어컨키고 여행갔을때
  • 정치영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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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새벽 1:26 인데 댓글 다읽어봤네.. ㅠㅠ 너무 무섭다 ㅠㅠ 잠못자겠다
  • 안보명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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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다시 가는 꿈 꿨을 때 가장 무섭습니다. 소름이 끼치도록이요.
  • 이현재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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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막한 내 인생이 무섭습니다.
  • 김승범 2015-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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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wr
  • 김광우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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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립금 주세요!
  • 김영채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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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립금 주세요!
  • 윤용진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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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립금 원츄원츄
  • 장보빈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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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꿀때
  • 백성욱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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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파트 옥상에서 귀신이 나를 보고있을때
  • 김순환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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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 다니고 있는데 두살 차이 밖에 안나는 직장 상사가 일도 안가르쳐주고 갈구기만 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준비해서 들어온 직장이라서 너무나 억울하고 눈물이 났어요. 항상 무언가 꼬투리를 잡으려는 듯 윽박 지르기만 하고 제대로 일은 안가르쳐주고 나중에 확인할때는 만능을 원하더라구요. 한 번은 직장 회식 날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술을 잘 못마시는 타입이었는데 그날 따라 그 상사가 계속 억지로 먹이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주량인 소주 반병이 지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쓰지 않고 마실만 하더군요.
    술을 마시다 보니 기분도 풀리고 항상 어렵기만 했던 그 상사도 조금씩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엄청 복수하고 싶었거든요. 때로는 욕을 하고 싶었구요. 때로는 죽이고 싶기도 했습니다.
    술은 참 꿈을 꾸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몰랐습니다. 꿈과 술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는 것을요.
    흔히들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얘기들 하죠. 그런데 제 경우에는 반대가 아니였더라구요.
    지금 저는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꿈인 줄 알았는데.. 욕하고 찌르고 했던 마치 꿈과 같던 일 들이 현실이었더라구요.
    지금은 세상에 없는 그 직장 상사에게 조금은 미안해집니다.
  • 강준구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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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강인줄 알고 늦잠 잤다가 1교시 있는 월요일인걸 1교시끝나고 알았을때
  • 박한순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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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 끄아아아
  • 정지원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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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zzzzzzz입대하는 꿈을 꿨네요..
  • 이유락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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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에 떨어졌을때...ㅠ
  • 홍기웅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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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드름났을때
  • 장한솔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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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전역날 말도 안되게 강압적으로 전문하사 하라고 해서 전역못했을때
  • 심연수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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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 눌렸을때 ㅠ
  • 장부종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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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아무 말없이 운전만 했었을 때
  • 한현희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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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매일 아침 7시 일어나 출근준비를 한다
    어느날 어제 과음한터라 걱정이앞서는데
    으음...일어날 시간이 됬나 핸트폰을 보니 6시 30분
    조금만 더자기로하고 조금있다가 눈을떳는데
    아직도 6시 30분?!
    정신을 차리고보니 시간은 9시가 넘었고
    날짜가 6월 30일....
    아직도 등골이 오싹
  • 심상민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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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아무도 없었다.
    컴터로 임재범 노래 틀어놓고 겁나 빙의되서
    연습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내방에 들어왔다.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등골이 오싹...하진 않았다. 엄마라서..ㅋㅋ
    엄마라서 괜찮지만 그래도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 김민곤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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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요일 밤이 제일 무섭조 거짓말 같고
  • 이동훈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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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boomboom
  • 한기웅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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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인데 학교가는꿈...
  • 김인근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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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달전부터 XX박스에서 새벽 청소하는 알바를 하는데요.
    1관을 청소하다보면 그늘 뒷편에 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있다고 합니다.
    검은 선글라스, 검은 모자, 검은 원피스? 뭐 그렇게 입은 여자인데
    얼굴 윤곽 빼고는 다 검게 입었다고 하는데,


    어제 봤어요.
    알바 그만뒀습니다
  • 신민철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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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말에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외과에 입원을 했어요. CT,Mri 같은 검사를 마치고 수술 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였거든요. 꿈에 어머니께서 하얀 승용차를 타고 자꾸 "어딜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딜가시냐. 제가 운전해주겠다."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승용차 키를 빼버리고 도망을 가면서 꿈깨었어요. 키를 빼서인지는 알수 없으나 어머니는 완쾌하셔서 지금 건강하세요.
    지금생각해보면 수술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와서 걱정도 되고 병실도 불편하고 설잠자서 그런지 아마 그 걱정하는 마음이 꿈으로 표현되지 안았나 생각듭니다.
    여러분..부모님이나, 아내나, 자녀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고 힘든걸 눈앞에서 볼때 세상 그어떤 공포보다 무섭습니다. 오늘 퇴근하시고 귀가하셔서 따뜻한 말한마디 해보세요^^
  • 이동건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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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 짤리는 꿈...
  • 신재오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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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 날 무셔워요~
  • 도승탁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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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다시 가는 꿈...뜨억.
  • 김승민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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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는게 제일무섭지뭐..
  • 이세란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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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불이 켜져 있을때
  • 이승환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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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 썡얼 볼 때
  • 강성구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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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릴떄
  • 황증훈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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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집에들어갈때....
  • 양대훈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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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서 불을 켜보니 엄마가 방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오실 때 기겁;;;;
  • 장영주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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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놀고 있는데 부모님 들어오시는 꿈.
  • 이현호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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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괴담은 아니지만 좀 짠하고 슬픈 이야기 입니다..제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외할아버지가 질병 알츠하이머 치매로 돌아가셨는대 저희 가족이 할아버지 가시는 마지막날 우연치 않게 외가댁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날따라 아무말 없으시더니..피곤하셔서 일찍주무시더니..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였고 다음날인 자정이 넘어서 12월25일 크리스마스날 새벽이 되었을때쯤 방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렸고 저랑 동생은 다른방에 있었는대 달려가서보니 운명하시기 전이더군요.. 갑작스러웠던지라 엄청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고 할아버지 발을 움켜쥐고선 예전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엄청 눈물을 쏟았습니다..진심으로 사람운명은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되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식들한테 줬던 사랑 잊지마시고 효도들 합시다!!
  • 김대현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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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여럿이서 버스를타고 여행을 가서 민박을 잡고 재미있게놀고 맛있는것도먹고 술마시면서 놀던 그날 늦은밤 술도 많이먹고 놀던상태에 갑자기 정전이됬는데, 친구중 한명이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소리를 질렀는데 갑자기 정전이되었던게 돌아오면서 한밤중에 잠이든사이에 전날밤 욕설을 하며 소리를 친 친구가 의지와상관없이 2층높이의 창문에서 떨어졌다...
  • 정용기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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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 감고있을떄 ...
  • 한병우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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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각각 다른 쇼핑몰에서 옷20만원어치 삿는데 반이상이 사이즈안맞아서 교환해야댓을떄.. 배송비..
  • 김동훈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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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렷을때
  • 이슬기 2015-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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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시절 야간자율학습을 끝마치고 집으로가는 버스에 탔다. 늦은시간이라 버스안에 승객은 나혼자뿐, 버스안에 사람은 버스기사님과 나뿐이었다.
    내가 앉은 자리는 맨 뒷자리에서 맨 왼쪽 창가자리였다. 내가 내릴 정거장이 되어 벨을 누르고 버스에서 내렸다. 그런데 내린 후 버스를 다시보니 내가 앉아있던자리에 사람한명이 있는것이 아닌가? 분명 내가 내릴땐 아무도 타지 않았는데.. 저건 뭐지 사람인가..하며 쳐다보고있는데 그곳에 앉아있던 무엇인가가 뒤를 돌면서 나를 계속 째려보았다. 아직까지도 소름돋는 실화다
  • 김정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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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시절 불침번 근무시간이 6시~7시 였습니다. 주말이라 7시에 모두 기상시켜야하는 임무가 있어서 나름 중요한 순서였죠. 그래도 말번초라 편히 쭉자다가 일어나서 근무하면 되니까 편히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일어났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저만 일어난게 아니라 생활관 사람들이 모두 같이 일어난겁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7시를 가리키고 있었죠. 저는 근무를 서야 됬는데 서지 않은겁니다. 당시 이등병 막바지였던 저는 순간 얼어붙었고 이불개는것도 잊은채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아무도 저에게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걸까요. 그리고 신기한건 불침번 근무자 또한 없었다는 겁니다. 근무 전번초 였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분명히 저를 깨우고 자기는 자러 갔다고 합니다. ....? 뭐지요 귀신이 나대신 근무라도 서준걸까요??? 물어보기도 꺼림칙하고 뒤끝도 있을것 같아 조용히 있었는데 아직도 그날의 일의 진상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 홍유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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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자취할 때 가위 눌렸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가위에 참 잘눌리는데 이날도 역시나 가위에 눌렸습니다.
    무서워서 눈을 질끈감고 있었는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를 껴안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깨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귀에다 대고 거의 1초에 6,7번씩 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깨지마 이렇게 빠르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자 목소리였구요.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라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ㅠㅠ
  • 황인성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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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흠....
  • 황종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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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시절 귀신봤음..
  • 김우석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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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고 일어낫는데 재입대 중
  • 정태균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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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꿈에서 꿈속
  • 유현태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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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꿈?
  • 황경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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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생활중 자다가 걸렸을때
  • 윤재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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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건강하신 부모님이 갑자기 아프시다던가 편찮으셔서 돌아가셨을 때를 생각할 때면 가장 무서워요 ㅠㅠ
  • 김광훈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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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꿈
  • 김동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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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 김연중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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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싫은 현실을 마주할때 무섭죠
  • 정지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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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친이없을때(지금역시..)
  • 정승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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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복학이무섭습니다
  • 홍선옥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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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림이 무서워요
  • 이덕묵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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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전에 공포체험에서 폐가 가서 이상한 소리 날때 정말 무서웠음
  • 장미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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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신꿈꿨을때
  • 이진수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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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취방에서 혼자 가위눌렸을때
  • 손명규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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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오줌싸다가 일어났는데 진짜 오줌싸버렸음 ---- 소오름
  • 고덕준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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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꿈
  • 조우재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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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입대 하는 꿈!!!!
  • 오준수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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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나밖에없는데 이상한 소리날때...?
  • 최희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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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여름 12시넘어서 산속에있는 모교를 찾아갈때..
  • 백민지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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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도..앞으로도 미래가 제일 무섭네요
  • 허건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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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을봣다
  • 김성혁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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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말출복귀날 꿈꺴는데 입대 전날
  • 김형규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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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어날때 위에서 쳐다보는 사람들 얼굴들볼때
  • 김성중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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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거울보면
  • 천세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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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애긴줄 알았는데 안무서울떄
  • 조오균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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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가위를 눌렸을때 그 어린아이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 우상건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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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에서 똥 신호올때
  • 신용훈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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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의 화장지운 얼굴을 봤을 때 ㅠ_ㅠ
  • 김용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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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꿈에서 시험보는 꿈을 꾸었을때가 제일 무서웠어요.. 어우야
  • 원용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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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ㄷㄷㄷ
  • 이상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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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귀신보는 방법이라고 해서 방에 다 불을끄고 집에 있는 창문을 다열어 놓고 방한구석에 가서 핸드폰 카메라를 키고 방창문 쪽으로 놓고 계속 보고있으면 귀신보인다고 하길래
    해봤는데 한참있다가 핸드폰에 창문족에 흰색 물체 들어온거 보고 소름 돋아서 불다키고 집에서 뛰어 나감 ㅠㅠㅠ
  • 신재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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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자다 가위 늘렸는데.
    발에 가위가 있었을데..
    ,,
    ,,,
    ,, ㅈㅅ
  • 윤치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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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 벌써 1달 지나감
  • 장철희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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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한테 친구랑 술먹는다 하고 클럽가서 여자친구랑 마주쳤을때 소오름
  • 이도윤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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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군대감
  • 한기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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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점점 늙어가고있다는....ㄷㄷㄷㄷㄷㄷㄷ
  • 이상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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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자가 되가는데 눈빛이 느껴진다
  • 주우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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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이 개강
  • 조지훈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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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싱꿍꼬토
  • 최지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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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입대 D-45일....
  • 장용운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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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꿍꺼떠. 기싱꿍꺼떠.
  • 소병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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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시는 분의 작은아버지께서 겪으신 실화 입니다
    모 병원에서 의사로 재직 중 당직 근무를 할 때의 이야기 입니다.

    당시 당직 근무 할 시 병원의 이곳 저곳에 차트 기록표 등과 함께 당직 순찰 일지에 서명을 하며 확인을 하는 것이 당직 근무입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근무 중에 가야 하는 영안실에 가야 했기에 지하에 있는 영안실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보니 아무도 없는 영안실에 가서 서명을 해야 하는 생각에 오싹 하지만 일은 일인지라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고 아무 문제 없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분은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라 1층을 눌렀습니다.
    이윽고 문이 닫히며 기다리던중 다시 문이 열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오작동을 의심하고 다시 닫힘 버튼을 누르고 1층으로 향하는 작은아버지.
    하지만 다시 한번 문이 열리자 이제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위를 살펴봐도 아무 문제 없길레 오싹한 기분만 느끼며 다시 닫힘 버튼을 연차 눌렀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더 열리게 되자 엘리베이터 전체를 훑어 보던 작은아버지는 위에를 보고 놀라 비상계단으로 그냥 뛰쳐 올라갔습니다.
    위에는 그럼 무엇이 있었을가요?
    아무도 없고 작은아버지 혼자 있는 엘리베이터에 위에 써진 문구는 빨간 글씨로

    "정원 초과"

    라는 문구가 있던 것 입니다.
    실화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종석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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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것은 제가 직접격은 실화 입니다.

    난 그날도 일을마치고 집에와 밥을 먹고 여가를 즐겼습니다.
    평소와 다를게 없었죠..

    시간은 새벽 1시를 가르킵니다..
    이날은 비도 오고 바람도 부는 날씨였습니다..

    저는 잠을청합니다.
    .
    .
    .
    .
    .
    3시쯤 뒤척이 며 목이말라 물을 마시고 잠자리에 누우려하는데
    창가로 사람형태의 실루엣이 서 있습니다.
    .
    .
    .
    .
    .
    .
    .
    여긴 4층인데 말입니다..
    .
    .
    .
    .
    .
    .
  • 이인복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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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시절옷갈아입는데상의입을려고팔끼고얼굴넣는순간 흰원피스입은여자가방으로쑥들어오길래 뭐지하고옷입고보니까아무도없음 누나한테내방에왓었어?물어보니까 그런일절대없다함 등꼴오싹했음
  • 김종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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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책상 의자를 반대로 돌려놓고 잣는데 자고일어낫더니 내쪽으로 향해 의자가 돌아있엇다. 의자위엔 귀신 한명과..
  • 최동건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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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잠깐깼는데 내옆에서 누가 등돌리고 자고있었다. 난 당연히 아버지가 밤늦게 술취해서 들어와 내침대올라와 자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다음날 알고보니 아버지는 야근때문에 집에 안들어왔었다는 사실.. 아직도 미스터리다 내옆에서 잤던 그남자는 누굴까...?
  • 안경선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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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장실에서 세수하려고 비누칠을 하고 있는데 눈을 떠보니 화장실 불이 꺼져있었을때!!!!
  • 김두환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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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 항상 이런모습 조아요 ㅎㅎ
  • 윤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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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옴뫄....영상너무무서워요..ㅜㅜ회사에서 오줌쌀뻔.
  • 장진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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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무섭당
  • 오호준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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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터넷으로 붐스타일 옷 보고있는데 뒤에 사장님 계실때
  • 유다영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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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에 봤던..........엄청 큰..........날아다니는 바퀴벌레요....!! ㅠㅠㅠㅠㅠㅠㅠ바퀴벌레가 날 수 있다니!!...첨알았어요
  • 고대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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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역한 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가끔 군복무를 하고 있는 꿈을 꿉니다. 언제쯤 그만 꾸게 될까요ㅠㅠ ㅋㅋㅋ
  • 최재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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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동보다 엄마한테 들켰을때
  • 박승환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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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볔에 화장실가려고 불켰는데 유리에 비친 내 얼굴 봤을때.... ㅡㅁㅡ...
  • 김도경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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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꿈에 주온 각기 귀신이 나왔습니다.................ㄷㄷㄷㄷ 새벽 1시반가량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 이현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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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동보다 걸리면 등골이 오싹!
  • 김상희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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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섭자나... ㅠㅠㅠㅠ 일본 귀신이 생각난다 ...
  • 진현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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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ㄷㄷㄷ
  • 최정훈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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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집에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 상을 치우고 일어나서 문득 옆을 쳐다보는데

    하얀 무언가가 재빨리 스쳐 지나가더군요.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가뜩이나 혼자였던 터라 더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 하얀것이 계속해서 눈을 돌릴 때 마다 지나가더군요

    형체도 알 수 없는 그 하얀것이 너무나 무서워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벌벌 떨다가 무심코 눈을 떴는데...

    거울 속에 제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하얀 물체도 함께 였다는 것이죠...




    하얀 그것은... 저의 얼굴에 밀착해 있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습니다.

    그 하얀것은... 눈가에 묻은 밥풀이였기 때문이죠.



    장난 죄송

    그럼 제 지인이 겪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제 지인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그친구는 유난히 다크써클이 심했어요

    하지만 공부도 잘하고 재미있는 친구라 저도 그렇고 반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아이는 세상의 경험이 많은지 고3인 우리에게 여러 이야기를 해줬고 우린 그 이야기들로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었죠.

    저희 학교는 음악실이 옥상에 있는데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있어요

    그 옆에는 악대부실이랑 음악선생님 개인실이 있구요

    아무튼 음악실은 그래서 약간 조명이 어두운 편이에요

    그 당시에는 스크린으로 수업을 해서 불을 꺼놓았습니다. 그리고 비까지 와서 더 어두웠습니다.

    음악실에서는 아이들이 다들 서로모여 놀고 그랬어요

    제 친구들도 그아이랑 같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가 무서운 이야기로 흘러가는 겁니다..ㅠㅠ

    흥미진진하고 어두운데다가 제가 졸업한 학교는 옛날에 병원이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이 됬습니다.

    갑자기 그 친구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집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아이들은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표정이 너무 심각하더라구요.

    매일 밤 가위에 눌리는건 기본이고 가끔 혼자 있을 때면 물건이 갑자기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빌라형식이라 계단을 올라가는데 사람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고 창문에 바람이 세게 불고 그런일이 자주 있었더랍니다.

    아무튼 저희는 계속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어느날은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방문을 조금 열어놨데요.

    자다가 뭔가에 깼는데 무심코 자신의 방에 시선이 갔데요

    그 열어놓은 문 사이로 진짜...

    처음보는 모르는 할머니랑 얼굴 허연 여자랑 검은 남자가 얼굴만 다다닥 붙이고 자기를 쳐다보고 있더래요..

    아 무서워 ..ㅠㅠ

    친구가 너무 놀래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대로 가위에 눌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쪽만 쳐다봤는데 진짜 간신히 가위에 풀려서 일어났데요,

    일어나서 무서워서 쇼파에 웅크리고 있으려고 일어났는데 바로 그순간에

    방문이 활짝열리면서 쾅 소리를 냈데요

    벽에 문이 부딫힌 소리..

    베란다랑 창문은 전부 닫혀있는데 바람이 불었을 리는 없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집에서 나와서 자기 언니 올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갔데요

    근데 다시와보니 방문은 닫혀있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음악실 문이 쾅하고 열리는 거에요..

    와 그때 애들 소리 다지르고 놀래서 쳐다보는데

    음악쌤이 웃으면서 종쳤다고 ㅋㅋㅋㅋㅋ

    수업한다고 ㅋㅋ

    암튼 그렇게 그아이 일은 잊혀져 갔죠


    그러다가 시험끝나고 그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한거에요

    귀신얘기는 다 잊고있다가 친구집에 4명이서 놀러갔어요

    그리고 티비보고 옷구경도 하고 밥시켜먹고 진짜 잘놀고 있는데

    그친구 방이나 벽에 부적이랑 가시나무??같은뭉치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거뭐냐고 물었더니

    그 나무가 귀신을 못다가오게 한데요

    그때서야 귀신있다는 생각이 나서 무서워서 친구 방엔 안들어갔어요

    집분위기는 밝고 햇빛도 잘들어오는 곳이라서 무서운 느낌은 전혀 안들었거든요

    근데 친구는 또 분위기잡으면서..ㅠㅠ

    자기 집 앞에 나무가 있었는데 거기서 사람이 목매달고 죽었다면서 무서운얘기를 막 하는거에요

    애들 다 하지말라 하고 ..ㅜㅜ

    근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귀신있는 집에 사람데려오면 그 사람한테 귀신이 붙어간다던데

    너네한테 붙어갔으면 좋겠다고...진지하게 무섭게 얘기하는 거에요

    애들 다 소름돋고...

    그얘기 끝내고 친구는 장난이라면서 다시 평소처럼 행동하고...

    진짜 집에갈때 머리랑 어깨 털고 밝은날에 집에 갔어요..ㅠㅠ
  • 이준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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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앉았다일어났는데 바지엉덩이가 찢어졌을때
  • 조인식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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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일어난 것 조차 꿈이었을 때
  • 김상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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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 출근.. 하
  • 김건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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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간근무경계일때 잠시 졸았는데.. 눈앞에 대대장이 쳐다 보고 있을때
    등 뒤로 식은땀이 줄줄줄
  • 김명식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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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 눌릴때 으...
  • 임응선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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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붐스타일에서 cgv티켓을 받는순간 소름끼치고 공포그자체ㅎㅎ기쁨과 동시에..
  • 배시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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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 이면 또 출근..
  • 이주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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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다가 눈떳는데 사실솔로일때
  • 김사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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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놀고 있는데 자고있던 여자친구가 깨서 전화올때
  • 임장원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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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누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꾹꾹 누르고 있더라. 그러던 중, 계속 틀리더니 그냥 간다.
    이어서 다음날 대낮에도 그러고 있더라.
    어떤 놈인지 궁금해서 문에 구멍 뚫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안 그런다.
    참 이상하다. 여긴 나 혼자 사는 집인데 누가 온거지......
  • 박승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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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장때 꾸는 재입대 꿈
  • 오세희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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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제입대하는 꿈...
  • 이준용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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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 11시 즘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친구가 너네집 앞이니깐 잠깐 문좀 열어달라고 하길래. 장난치지 말라고 욕한번 해주고 끊었는데, 갑자기 집 현관문 손잡이를 누가 막 잡고 돌리는겁니다. 무서워서 어떤??야 포효를 하며 인터폰을 눌렀더니 아무도 없었고, 친구한테 다시 전화하니 친구는 야근 근무 하는중이라서 전화가 안되니 문자로 하라고 하더군요....친구가 병원 응급실에서 야간 수납업무를 하는 친군데, 그날 친구가 접수 한 사람중에 손목이 절단되어 응급실을 찾아온 환자가 있었다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 우동섭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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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잔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 했을때
  • 최승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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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개 무서운 악몽이 지속 되었다.......몸을 이리저리 움직였지만....난 움직일수 업고 내 치아가 빠질 듯한 아픔을 느꼈다...
    잠시후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일었났다.................내 몸과 입술 위에는 우리집 강아지가 있었다.................................썰렁하니까 시원하다...........
  • 유현동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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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결에 치약인줄알고 칫솔에 폼클렌징 바르고 입에 넣었을때
  • 이희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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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올때
    2. 여친 생얼을 볼때
    3. 군대 꿈을 꿨을때
  • 정승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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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떳는데..여친이 가만히 부릅뜨고 처다보고있다 젤 무섭다..
  • 이상원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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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금요일 인지 알았는데 목요일 아침일 때
  • 조아라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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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 떴는데 ... 시험시간이 지났다.
  • 이종우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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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을 떴는데 월요일 아침... 시간을 봤는데 8시 45분...ㅠ
  • 강민호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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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병떄 병장선임들이 제일무서웟다
  • 신재빈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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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린스를 샴푸로 착각하고 겁나게 쓴걸 깨달았을때,,
  • 윤한종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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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옛날에 가위 눌렸을 때였는데, 아둥바둥 거리다가 눈을 떴는데 눈 앞에 목이 꺾여서 공중에 떠 있는 내 모습을 보았음... 더 충격적인건 입고있던 옷이 붐스타일에서 샀던 옷들..
  • 이상진 2015-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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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제일 무서움
  • 김응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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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혼자 있던 날 거실 불을 끄고 방을 들어갔는데 불이 켜져있었고 안 껐나 해서 끄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또 켜져있었고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포기했음ㅡ,ㅡ
  • 이재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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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찍었는데 심령사진됨... 뒤에 귀신같은거 보였음 그때 술자리였는데 술먹다 뒤질뻔 ㅋㅋㅋ
  • 장완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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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밤에 더워서 현관문 열어놓고 있다가 닫으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도둑고양이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깜짝 놀라고 무서웠네요.
  • 박근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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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 월요일
  • 임한건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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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생활때 밤에 근무 나갔다가 컴컴한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흙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눈에서 빛이 나는 무언가가 빠르게 지나간걸 봤었을때 엄청 무서웠죠 알고보니 산속이다 보니 멧돼지였다는거
  • 이정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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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야간근무중 풀숲에서 바스락거리는소리와 함께 3분뒤에 고라니가 갑자기 불쑥..........
  • 장승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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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육군훈련소에서 귀신이 강아지를 안고 사라졌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다 ㅠ
  • 김우창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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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역 후에 재입대 해야한다며 헌병이 끌고 가던 꿈..
  • 김광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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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전방 철책근무 설때 북한군 MDL 넘어와서 밤새도록 경계 근무섰을때
  • 김중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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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 이면 또 출근..
  • 손종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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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포영화보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우민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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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방에서 야동보는데 문열리는 소리 들릴때
  • 배수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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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보면 잇는거;;
  • 박병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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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감고 헹구는데 거품계속날때...
  • 최동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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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무서운거 싫어합니다.(단호)
  • 정용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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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거울을 보고있었는데 거울에 어떤 여자가 비치길래 뒤돌아본 순간 가위 눌리면서 잠이 깼습니다.. 그러고 그날 잠을 못잤네요
  • 윤지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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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목욕탕왔는데 팬티 안가져왔을때
  • 박병건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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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산 센들에 발바닥이 찍혀갈때
  • 박관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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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상시에 지갑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어떤 날은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지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뒤적거렸는데 왼손을 보니까 지갑이 ....................................개 소오름
  • 박윤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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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 마킹 밀렸을때
  • 김인화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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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곤한 몸에 찌들려서 일끝나고 나서 집에가서 바로 누워서 자고있는데, 3시간정도 흘렸나? 뭔가 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떳는데.......
    또 다른 내가 옆에 서서 나를 보면서 쪼개면서 웃고 있었다.....
  • 김진섭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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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속에서 오줌을 쌋다
    자고일어나니...
  • 김호용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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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안무섭다
  • 양경오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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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달 옷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옷장을 열면 입을 옷이 없다는 것이죠...
    저희 집에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일까요??
  • 윤선용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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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리 더워도 이런거 제일 싫음~!!
  • 김희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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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장 클리닉에 갔는데 키가 더이상 크기 어렵다고 들었을때
  • 김대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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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있을때 꿈 꿨을때
  • 정승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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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렸을때?
  • 장우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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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두침침한 골목길 여자 웃음소리
  • 박원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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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이등병으로 다시 돌어간꿈 꿨을때...
  • 김형국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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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등산을 하는데 묘지 뒤에서 하얀 이불덮고 자고있는사람이 벌떡 일어나는걸 봤을때
  • 류우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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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섭다고 해야하나.. 하하 고민되지만 제 경험 얘기해드릴게요

    초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그때 잠시 시골에서 살았는데 거의 논 밭이며, 산으로 이루어져 있었죠..

    학교를 가려고하면 두가지의 길이 있었는데 한곳은 산을통해서 가야했고,

    또 한곳은 도로를 통해 가야했죠..

    근데.. 산으로 가는 곳이 훨씬 빨랐으므로 산을 이용하는일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산으로 가면 그 할머니도 볼수있었거든요 ~~

    저희 친할머니 같이 인자하고 저를 엄청 이뻐하는 할머니요 ~

    저는 어느순간 맨날 맨날 그 할머니와 만나서 학교 애기도하고,, 집에서 혼나는일 있으면

    그 할머니에게 하소연하곤 했습니다 ~

    그리고 얼마안가.. 집에서 저를 추궁하기 시작했습니다.

    너 학교끝나고 어디갔다 오길래 맨날 신발에 진흙투성이냐고..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어린마음에 솔직히 다 말씀드렸었죠~

    할머니와 놀다왔다고.. 나 엄청 이뻐한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순간 부모님의 표정이 안좋으시더니

    추궁하기 시작하더군요.. 어떻게 생겼냐고 어디서 만났냐고..

    머리는 엄청 하얗고 비녀꼽으시고 등등 보였던 할머니모습을 설명해줬더니 더 놀라시더니 일단 들어가서 자고 내일 학교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 학교끝나고 집에가는데.. 그 어렸을때지만 느낌이 있는겁니다.

    뒤에서 누가 나를 미행하는 느낌????

    여튼 난 똑같이 산에 가는데 할머니가 계신곳에 좋다고 뛰어가서 할머니하고 불렀는데~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이제 할머니 가야한다고...

    가족들 걱정하니까 그만 가보라고..

    그말듣고 가지말라고 엄청 울었는데.. 뒤에 부모님이 오셔서 저를 안고 흐느껴 울더라구요..

    부모님이 애기해주신애기는 공동묘지에서 제가 어느 무덤가 앞에서 혼잣말로 머라머라하더니

    막 울고있었다고..
  • 장경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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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 시간 늦었을 때
  • 설준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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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을봐....
  • 김준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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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허허......
  • 박상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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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입대전날보다 전역전날 맞을거때문에 개무서웟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용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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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핸드폰이 박살나는 꿈이 완전 소름...... 몇일 뒤에 폰 액정 꺠짐
  • 주시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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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대전날..
  • 조상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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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dd
  • 신동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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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고일어 낫는데. 옆자리에 와이프 누어 잇을때
  • 김인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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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도없는 주말.. 집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어른영상을 소리켜보는데...베란다에 엄마 있었음.. 하아
  • 김용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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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 쌩얼봣을때
  • 이영광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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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실 쇼파에서 자고있다가 잠깼는데 눈옆에서 다리가 지나갔을때
  • 김홍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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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이쁠꺼같았던 내여자가 화장을지우고 아침에 알수없는입냄새와 창백해진 쌩얼로 날보고있을때 바로 딥슬립의잠을 자다가 벌떡일어남 정말무섭죠
  • 윤기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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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빛하나 없는 논길을 걸을때
  • 김종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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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면 갈수록 머리가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볼 때..
  • 박지홍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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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복귀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막차 떠났을때..
  • 고은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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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이 무섭네요
  • 박현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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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 동영상이 올해들어 가장 무서워요..
  • 박현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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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레베이터 탔는데 무섭게 생긴사람이 내 아랫층을 눌렀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었을떄

    죽는줄 알았다.
  • 이동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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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쓰여진 글들 다 사람들이 쓴거 같죠?? 귀신이야기를 쓰니 귀신들이 들어와서 쓰고 가는겁니다.
  • 이창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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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복귀 하루 전 새벽 5시
  • 하준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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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관에 있는 자동 센서로 불 켜지는 등 있잖아요?
    저희집 현관 등이 가끔 지 멋대로 켜 질 때 있어요...
    그럴 때마다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들어온 느낌 나요....
  • 김학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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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탈~ 제작영상이 무섭네요..
  • 구임용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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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방송에서 봤었던 기억이 나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써 볼까합니다

    친분이 있는 등산 동호회 사람들이
    야간 산행 도중 기상상태가 악화되서
    인근의 산장이 마침 보여서 밤을 보내기 위해 들어갔다
    깜깜한 밤이라 자세히 보이진 않았으나
    산장 곳곳에 그곳의 원래 주인이었던 가족들의 사진이 액자로
    걸려있는 것이 보였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각자 눕힌 동호회원들은
    다음 날 아침 모두 숨이 멎는 듯 했다
    일어난 곳의 산장 안엔 그 어떤 사진도 걸려있지 않은
    그런 곳이었던 것이었다...

    실제 제가 겪었다면 오싹했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고 느껴지네요
  • 서경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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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신보다 당장 내 앞날이 무섭다..;;
  • 정호섭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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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에서 무서운꿈 꾸고 일어났을때 그 기분
  • 안영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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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얼굴이요
  • 강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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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냉장고 문을 열었다..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음날 냉장고 안에 소변이 있었다고한다
  • 유승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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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괴담이고 뭐고간에 싸게 살수 있다면 시채를 모델로 써도 되니 이런 세일 계속 하시죠.
  • 이종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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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어렸을때 격었던 일입니다..
    전날밤 음식을 짜게 먹었는지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깼습니다.
    비몽사몽 일어나 냉장고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저는 너무 무서워서 오줌을 지리고 말았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무가 서있었습니다.
    무선 이야기 끝.
  • 이승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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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신보다 당장 내 앞날이 무섭다..;;
  • 오경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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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닥에 흘린 300원 주으러 왔어요~
  • 곽병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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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립금이나 내놔요
  • 박주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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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꺅 무셔무셔
  • 백건웅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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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실업계 학교를 다녔던 저는 19살 공장에 취업 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가위에 눌린건지, 현실인지 아직까지도 불분명하지만
    제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제가 지내던 기숙사에는 지하에 큰 목욕탕이 있었고, 노래방과 매점, 다리미실까지 모든게 다 갖춰져 있을만큼 편했던 곳이지만
    유독 저희 기숙사 4층에는 귀신이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렸고 5층에도 목욕탕이 있지만 쑥스러움이 많아 회사 언니들이랑 마주치는게 무서워
    지하에 있던 대형 목욕탕을 매일 이용했어요.
    지하라 그런지 음산한 기운도 감돌았고 공사를 하려고 했는지 투명한 비닐 천막 같은것이 곳곳에 쳐져 있었어요.
    마치 13일의 금요일에 나올법한 영화에 한 장면처럼 무슨일이 곧 생길것 같은 긴장감과 그 공간에 저 혼자라는게 더 무서웠고
    온 사방에 있는 거울을 의식하며 늘 긴장상태로 목욕을 하며 어쩌면 귀신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하며 긴장했던것 같아요
    저는 귀신이 나타난다는 4층에 살고 있었고 당시 3교대로 근무했던 저는 밤11시에 출근을 했지만 새벽1시쯤 갑작스런 정전으로 퇴근하는 일이 생겼지요.
    생각도 못한 정전으로 돌아온 기숙사에는 저를 포함하여 5명이 함께 생활했는데 그 날따라 기숙사 방에는 아무도 없는거에요.

    무서운 공포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혼자있다는 불안함에 긴장하며 새벽2시에 귀신이 활동하는 시간이라는
    이야기를 떠올리고 뒤척이며 잠들었고 얼마나 지났을까 ? 복도형으로 길게 늘어진 방 문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면서
    눈을 감고 있는데도 환한 불빛에 미간이 구겨질 정도로 눈부셨어요.
    그때부터 이 방에는, 제 등 뒤에는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어요.

    평소 새우처럼 자는데 그날도 몸을 웅크리고 옆으로 누워 있었는데 불이 꺼져있는 제 뒤에서 누군가 대화를 하고 있었지요.
    무슨 얘기인지 들으려고 했지만 웅성웅성 소리만 날뿐 시끄러워 더이상 잠을 잘수 없었고
    저는 누구인지 확인하구싶어 등을 돌리려던 찰나에...등이 얼음처럼 차가워졌답니다.
    친구가 했던 귀신 목격담이 생각나면서 내가 눈을 떴는데 내 눈앞에 핏대가 잔뜩 쏠려
    눈이 하나밖에 없는 눈알 귀신이 나를 째려보고 있으면 어떻하지 ?
    소리는 들리는데 누구인지 모르니까 더 불안했고 대화를 나누고있던 두사람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 야 쟤 깨워봐. " 한 사람이 제 등을 가볍게 치며 일어날것을 강요하며 저의 등을 여러번 툭툭 치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등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함과 소름이 돋는걸 참아가며 숨을 죽이며 끝까지 자는척을 했지요

    그 때였어요.
    결정적인 한마디 ~ " 쟤 안자 "
    혀를 찌르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았고 누구인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뒤로 돌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몇년후 인터넷에는 제가 겪었던 이야기가 무서운 이야기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때의 생생했던 기억을 가끔 추억 삼아 사람들에게 얘기하곤 하는데

    제가 생각할때 저는 그때 정신이 굉장히 맑았고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었던 저인지라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몸에 소름이 돋네요.

    [출처]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작성자 예리니
  • 이재성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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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뒤에 누군가가 따라와서 얼른 엘레베이터 탔는데 엘레베티너 문이 열리면서 따라오는 사람이 서 있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했음 ㅋㅋㅋ
  • 서영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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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행사를 이제 보네 소름
  • 김민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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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영상을 보다가 방문열리는 소리에 황급히 알트탭을 눌렀지만 스피커를 컨트롤하지는 못했을때
  • 서승원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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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시디어스3 보세요 팝콘 사서 들어갔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앞좌석에 다뿌렸습니다
  • 서명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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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집에 혼자 있는데 도어락 비밀번호 입력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실패했는지 열지는 못하고 잠깐 잠잠하다가 아무소리 안 들릴 때
  • 안재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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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시디어스 보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 김점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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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복무 시절 물탱크 초소에서 근무 시절 귀신을 너무나도 많이 출몰해 간부이 직접 근무를 서게 됬지만 그들도 귀신을봐서 결국 초소 폐쇄한 사건.......
    실제로 물탱크 아기 귀신을 목격함..........
  • 신봉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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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매일 가위눌리는 앤데 그친구 집에서 가치 잤는데 저도 가위눌림;;;;;;;;;;;; ㅈㄹ 무서웟음....
  • 삽삽이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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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컴퓨터를 키고 조용히 C드라이브 에 숨겨놨던 가장 들켜서 안될 파일이 사라져있을때..
  • 진영원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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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에 있을때 해안매복을 나가면 항상 새벽2시면 사람 발자국 소리가 나고...................그런데 막상가면 아무도 없고..........
  • 최형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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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분명 일어나서 이닦고 나갈 준비를 다 마쳤는데, 갑자기 잠자리에서 눈이 딱 떠질때....
  • 유병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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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포영화보고 나서 혼자 잠잘때
  • 박수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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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베란다에서 담배 피고 있는데 갑자기 싸해져서 좌우로 고개 못돌릴때 ㅋㅋㅋㅋ
  • 김명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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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 꿈 꿧을뗑
  • 유영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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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볼일 보러 깼는데,건너편건물 옥상에서 누군가가 날 쳐다 보고 있네..ㅉ
  • 정우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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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 여행가서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요. 술먹고 들어와서 불도안키고 바로 베란다가서 담배피면서 경치보고 있었는데 뒤쪽에 싸~한 느낌이 나서 뭐지?하고 쳐다보는데 거실쪽이랑 베란다로 드나드는 문쪽있잖아요 거기서 검은색 사람형체가 문쪽으로 팔을뻗고 있어서 놀라서 한 5초 쳐다보는데 스르르~하면서 그형체가 사라졌어요.. 그후로 전 30분정도 베란다에서 멍~하고 있었구요..
  • 김민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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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쿠폰 쓸려고왔는데 사용기간 지났을때.. 띠로리
  • 김민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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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리베이터가 쿵 하는소리와함께 멈췃을때..
  • 조성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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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접이라고 해야하나....
    자고 있다가 눈을 희미하게 떴는데 몸이 안움직여서 제대로 눈을 뜨니까 여자가 몸 위에 앉아있는거ㅠㅠ
    근데 뭔가 감촉이 느껴졌었던... 그래서 더 소름이 돋았던... 알람 덕분에 겨우 정신차리고 일어났었던 기억이ㅠㅠ
  • 정승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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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보게 되었거든요..
    창 밖에 보이는 놀이터에서 바람도 없는 날... 그네 하나만 왔다갔다..... 분명 다른 그네들도 있는데 가운데 그네만 움직이는 걸 봤네요....
    그 순간 소름이..... 쫙..!!
  • 유인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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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재입대하는 꿈....
  • 유형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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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점심먹고 잠시 자고있는데 고참이 부르는 목소리에 깼는데 다들 자고 있고 관물대 위에 틈에서 어린아이가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부대 다른 사람들도 봤던 귀신이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ㄷㄷ
  • 이남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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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전으로 접촉사고가 났을때 진짜 그때의 소름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처음 겪는 일이라 얼마나 무섭고 뒷감당이 끔찍했을지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처음겪은일이라 힘든일이기에 더욱더 힘들어했던거 같습니다.
  • 정민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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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다시가는 꿈 꿨을때 ㅋㅋ
  • 이재용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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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늦제 집에 돌아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따라와서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탔어요 뭔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집에 연락해서 문열어 놓으라고 하고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뛰쳐가서 집문열고 잠궜는데 그틈으로 칼이 쑥들어왔어요.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 홍성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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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잊혀질 때 쯤 되면 군생활을 하는 꿈을 꿉니다...
  • 노성윤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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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야간근무 나갈때 40분 걸리는 산 속 초소로 부사수랑 두명이 근무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산 속이라 좁은 길이었기 때문에 한 줄로 걸어가야하만 했는데~
    초소도착하고 다른 초소에서 전화가 오더니
    "너네 투입하는 거 봤는데 왜 세명이 근무 나왔냐"는 이야기를 들은 후 근무 끝나고 뒤에 서서 산을 내려오는 40분이 가장 오싹하고 무서웠습니다.
  • 한용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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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때 자다가 눈을 떳는데 내가 천장에 매달려서 꼼짝도 못하고 매달려있었다..
  • 신현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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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날 걷다가 발에 뭔가 물컹해서 봤는데 지렁이를 밟았을떄...
  • 남기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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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진탕 마시고 다음날 시간표에 강의가 9시 라고 써있는것을 발견했을때....
  • 김주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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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쿠폰 쓸려고왔는데 사용기간 지났을때.. 띠로리
  • 이건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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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봤을때..
  • 최미숙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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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눌려서 몸부림 치는데 귓속말로
    움직이지마..
  • 이종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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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을꿨는데 시험기간으로 돌아갔을때...
  • 조영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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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물품구매하여고 생각했는데 쿠폰이 사라져있을때,ㅋㅋㅋ
  • 오호형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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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포 영화본 후 밤에 불꺼진 방에서 전신거울을 보았을때 거울에 머가 비춰질것만 같은 그 느낌....ㄷㄷㄷ
  • 김종훈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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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때 야간 위병소 근무를 하로 가는길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거울이 있능곳을 지나가게 되는데 어느날인가 야간 위병소 근무 투입하는데 분명히 출발은 3명이서 했눈데 거울을 보니 4명이어서 소름 돋은적이 한번있습니두
  • 임태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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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도 아닌 평일 새벽에 혼자서 고속도로 운전하고 갈때 더군다나 고속도로에 차도 안지나가고 내차만 달리고 있을때 갓길 한쪽에서 누군가가 서서 날 지겨켜보고있는 느낌....ㅠㅠ
    그때 진짜 오글거리고 무숴웠네요~~
  • 박정모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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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볼때
  • 김연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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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골에서 밤늦게 공부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늘 보던 공동묘지!!!그때가 가장 무서웠어요.
  • 최윤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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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 볼때
  • 윤현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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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성적 확인후 엄청 경악과 더불어...소름이 끼쳤죠 지금 생각해도 이때만한 때가 업네요ㅜㅜ
  • 백정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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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서운꿈꿨을때 ㄷㄷ 소름...
  • 장민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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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룰렛돌렸는데 1천원나왓어요 ㅠㅠ 이거 글 보시는분들도 1천걸릴겁니다^^흐흐
  • 변준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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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창시절때 시험기간 중에 스탠드만 켜놓고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그때당시 형과 저는 같은방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책상에서 공부를하고있었고 형은 뒤에서 이불깔고 자고있었죠ㅎㅎ 그런데 형이 ';&₩@)!' 막 알수없는 말을하며 잠꼬대를 하는겁니다 저는 한번뒤돌아 보고서 피식웃고 말았죠 그 다음날 아침에 형한테 "형 잠잘때 또 잠꼬대하더라ㅋㅋㅋ"이랬더니 형이 ''어제 너 공부하는데 책장옆에 검은사람이 서서 위에서 널 뚫어져라보고있어서 소리지른거야"라고 하거군요 아마 그 검은사람은 저승사자가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ㅜㅜ
  • 박용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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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립금
  • 김동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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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녁에 길걷고있는데 고양이가튀어나왔는데 고양이눈이 완전빨개서 너무놀라서 도망갔는데 그래도 다시보려고갔는데 사라졌어요
  • 김찬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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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실한 크리스찬 입니다. 귀신의 존재를 믿습니다. 제가 겪은 실제 일 입니다.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주공아파트 5단지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아니고요. 이곳에 살면서 무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한달 이상 똑같은 꿈만 꿨습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꿧습니다. 아파트내에 엘베가 두개가 운영되는데 뚬속에서 꼭 하나만 골라서 타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한 엘베는 정상이고 한 엘베는 귀신을 볼수 있는 엘베였습니다. 꿈속에서 정상적인 엘베를 고르면 자연스럽게 깹니다. 귀신나오는 엘베를 타면 소오름이 끼치는 느낌을 빋고 하루하루 다르게 귀신의 형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계속 똑같은 꿈만 꾸다보니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 유인옥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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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김광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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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귀신꿈을 꿔서 깼는데 그것도 귀신꿈이었음 공포인셉션 ㄷㄷ
  • 이혁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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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대 하루 전
  • 양진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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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대후 앞날.
  • 장용운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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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딩때였나... 집에서 자는데 누가 제 방 복도창문을 하도 두들기길래 깼더니,

    잠결에 얼핏봐도 근처에 사는 베프놈 실루엣이길래 뭐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문 좀 열어보라고, 재워달라고 하드라구요.

    잠깨서 짜증도 나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들어와도 너 욕처먹는다고 빨리 걍 집에 가라고 했는데,

    그래도 말도 없이 창문만 계속 더 두들기더니 실루엣이 조용히 사라졌어요.

    다음날 전화해서 그 시간에 미쳤다고 왜 왰냐고 따졌더니 뭔소리냐고 어리둥절해 하드라구요.

    알고보니 어젯밤에 오지도 않았고, 지금 시골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친구들 알리바이까지 확인했구요..

    아직도 다급하게 창문 두드리던 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 박기정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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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앞으로의미래...
  • 김병모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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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가 올 미래가 제일 무섭네요
  • 신동화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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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있는대.... 그때... 지퍼를 올리는순간... 꼈을때... 지퍼에...
  • 이종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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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제얼굴이 무섭습니다
  • 문정식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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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가게가 불타고 있을때... 차라리 꿈이였으면 ;;
    원인 미상으로 보험처리도 힘드네요 ~
  • 김동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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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네가 계속 움직여여
  • 최원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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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밤중에 시골집에서 지붕에서 검은그림자가 있는것같아서 무서웠습니다
  • 신지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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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층 사는 중딩놈이 계단 내려오는데 식칼들고 내려올때..
    알고보니 1층에서 빌린거 갖다 주로 내려간거,,,
    신문지로 싸서 다녀 중딩아,,
  • 이원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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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사무실 지하인데 사무실에 혼자있을때 무서움... 근데 나 지금 혼자있어....
  • 박준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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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숙사에서 형들이랑 공포영화 보고있는데 다른 형이 갑가지 문열고 들어왔을때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 조한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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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이벤트
  • 김상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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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거할때
  • 단해원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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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글 누르고 무서워졌네요.
  • 금나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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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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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이여
  • 김성용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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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없어진꿈꿀때.......
  • 배권능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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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갑자기??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서 당연히 유리창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똑똑'하고 거울에서 소리가 난듯한 기분이 들었음..
  • 김성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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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복무중에 야간 탄약고 근무중일때 탄약고가 옆에 산있는데 그쪽에서 남자가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김정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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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볼때
  • 신영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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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퇴근길에철거 예정이라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근처를 지나는데 거기 투신 자살이 많이 일어나. 자살한 사람의 영혼을 봤다는 목격담도 많고. 근처에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밤에는 완전 섬뜩하고 무서워. 저번에는 야근때문에 밤 11시가 넘어서 완전 덜덜 떨면서 거기를 지나고 있었어. 근데 순간 아파트 옥상에 사람 그림자가 보인 것 같더라고. 「!?」 대박 쫄았어.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잘못봤나하고 눈씻고 다시 봤는데 역시나 옥상에 사람이 서있는거야. 설마 저게 말로만 듣던 그 귀신? 그 순간 그 그림자가 뛰어내렸어. 콘크리트에 부딪혀 오싹한 소리가 나고 여자가 바닥에 쓰러져있는 게 보였어. 당황해서 휴대폰으로 구급차를 부르고 그 여자한테 달려갔지. 피투성이된 다리가 무섭게 비틀려 꺾여있고... 귀신은 아니었지만 되게 무서웠어. 여자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그 아파트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던 사람도 몇몇 있었어. 구급차가 재빨리 여자를 실어 갔지만, 집에 와서도 그 현장이 떠올라서 전혀 잠을 못 잤어. 다음 날 어떻게 됐는지 물어봤더니 그래도 생명에 지장은 없었던 것 같아. 정말 자살미수라서 다행이었지. 만약에 죽었다면 진짜로 트라우마가 될 뻔했으니까 orz ...어?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인데 베란다에 사람들이 있었다고?
  • 권민수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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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군 얼굴 개소름
  • 캐서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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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있는줄 알고 코팠는데 누군가 나를 보고 있을때.... 심쿵 소오름 ~
  • 김태호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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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셀카 찍으려고 카메라 돌리면ㅠㅠ
  • 진상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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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부한다고 하고 놀고 있을 때 엄마랑 눈 마주쳤음...
  • 박정배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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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면 꼭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볼때...소오름~
  • 최승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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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완전 소름입니다
    팬티를 몇번을 갈아입었는지....
    역시 붐!! 터질펀
  • 김재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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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한거 보다 엄마 한테 걸렸을때 ㄷㄷ
  • 정동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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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봤더니 소름이끼치더군요..
  • 송창대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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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포는 아니지만 기차깃 혼자 이어폰들으며 걸어가다 느낌이상해서 뒤돌아봤는데 20미터뒤어 기차가 오고있어 옆으로 몸을던져 살았네요
  • 김승희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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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Gop에서 병생활 근무중 귀신을 보는 일이 종종있었는데 잊혀지지가않슺니다....
  • 김지원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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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병원에서 당직일을 할때였습니다
    저희병원은 밤 11시에 병원문을 닫고
    1층 한가운데 큰셔터를 내려
    입원환자들무단외출방지를
    할수있게 되있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추석날인가?입원환자들도 거의
    고향내려가서 두분이였고 간호사들도 다고향을
    내려가고 병원에
    저혼자남아 당직스던 날이였습니다.
    이날도 어느날과 똑같이 제가잘방만빼고 불다끄고
    셔터를 내리고있었습니다(자동셔터)
    위잉~하면서 큰소리를 내며 내려가는데
    전화한통이오는겁니다 따르르릉 따르르른
    아이시간에 뭐야 ..하면서 전화기를봤습니다
    (저희전화기는 내부전화는 어디서 전화가오는지
    빨간불로 불들어오는 전화기)
    근데 희안하게 익숙치 않은 곳에 불이들어와있는겁니다
    ..뭐지하면서 전화기를 자세하보니 제가 잠을자러갈 당직방에서 전화가오는겁니다..... 병원1층에는 나혼자뿐...
    전화받은곳바로옆방이였고 그방에 절대 아무도 누구도있을리가없는데말이죠......그방을빼곰보니 평화로웠어요
    그래서 오류인가싶어수화기를들어봤죠.. 근데 기계음??
    기상한소리가나길래 너무무서워서 전화선빼고
    병원불다키고 티피재미있는거틀어놓고 앉아있는데....
    무서움좀사그라들길래 전화선을 다시연결하고 티비쪽으로걸어가는데 바로 전화가오는겁니가... 저는 진짜...설마...아니겠지 하면서 천천히 걸어가서 보니 역시나... 그 당직방에서 또오고있는겁니다..정말 1분정도 소름이 진짜 머리부터발끝까지 쫙....결국 그후로 일을간뒀고 알고보니 그런일들이많았더라고요 새벽 3시에 지하수술방에서연락오고....무튼 지금도 소름돋습니다.
  • 배영화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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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위 눌렸을 때
  • 이송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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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잔뜩 취해서 아파트까지 택시타고 와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안 에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가 타고있더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가볍게 인사하며 우리집층을 눌렀다 그남자는 내뒤에 서 있었는데 기척조차 안내더라 중간에 내렷는데 내릴때 어깨가 부딪치고 가더라 순간 놀래서 내가 아 !!라고 소리내고 뻘쭘해서 죄송해요 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가더라 그리고 집에가서 옷벗는데 아까 부딪친 어깨에 피가 묻어있더라;; 온몸에 소름돋았는데 너무 술취해서 그냥 잣다 까먹고 며칠 지났는데 집으로 누가 찾아오더라
    경찰이라는데 며칠전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수상한 인물을 못받냐 묻더라 순간 아 그때 그사람이구나 해서 소름 진짜 쫙 돋는데 괜히 엮이기도 싫고 그런거 협조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릴것같아서 아니요 못봤는데요 하니까 그냥 가더라 그리고 다음날 tv에 살인사건을 보도 하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 그 이상한 남자랑 같이 엘리베이터 탄 날이더라...
    그리고 아래에 범인 얼굴 사진이 나오는데
    그날 나 찾아왔던 경찰 얼굴이더라....
  • 이재무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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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을 자다가 가위가 눌렸어요 ..ㅠㅠㅠㅠㅠ살짝 눈을떴는데 귀신이 보여서 엄청 무서웠답니다..
  • 김경민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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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복무당시 위병소 근무를 야간근무를 서는일있는데 종종 발소리가 뚜벅뚜벅 듣거나 사람의 형체가(완전촌구석 강원도산골) 새벽3시쯤에 출현하는거를 목격하는(저뿐만 아니라 소대거의경험함)
    당시생각만해도 밤에 뚜벅걷는소리와 사람의 형체가 위병소쪽으로 오다가 사라지는걸 본적이있는데 지금그때시절만 생각해도 소름이 장난아니네요 ㅠㅠㅠㅠ
  • 박선접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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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먹고 다음날 잠깻을때 내얼굴보고 놀랐습니다..
  • 김우현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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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취하면서 자고 있었는데...
    밖에 여자가 쫓기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가위 눌린거라 생각하고 눈감고 있었는데....
    내 몸이 공중에 뜨는 느낌이었다..ㅠㅠ
  • 이동규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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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으로 와 잠이 들었습니다. 도중에 잠에서 깨서 휴대폰을 찾아보니 없더군요.. 그래서 술 먹고 잃어버린줄 알고 엄마 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누군가가 받더니 계속 웃기만 하는 거였습니다. 약간 여자 아이 웃음소리?! 그래서.. 애들이 장난치나 싶어서 2~3번 전화를 더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방 청소를 하다가 소름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이.... 침대밑에서...발견되었습니다 ... 지금도 닭살이 돋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김유철 2015-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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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 군복무중에 있었던 일로 전방 야간근무를 하고 교대할때에 상대방 병사머리위에 처녀귀신이 앉아 있어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당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몇일간 힘들게 근무를 섰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그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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